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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AD 타이어 펑크 나서 강서구 블루핸즈 태광자동차에서 지렁이 박고 왔어요! 내 차는 항상 앞바퀴 운전석쪽 타이어가 말썽이다. 올해 초에 차 인도받고 처음으로 공기압 보충하라고 뜨더만.. (차 1년넘게 타면서 다른 타이어들은 공기압 문제 없었음) 3일 전에는 대일고등학교 근처 빌라에 강제집행 나갔다가, 사무실로 복귀하는 데 갑자기 차에서 공기압 경고등이 딱 하고 떴다. 확인해보니 역시나 운전석쪽 타이어 공기압... 뭐, 공기압 경고등이 떴다고 해도 당장 차가 멈추는 건 아니니.. 우선은 사무실에 복귀하고.. 퇴근 후 수영까지 마친 후에 집으로 가기 전 휘트니스 센터 지하주차장에서 공기압을 보충했다. 현대 기아자동차 차량 트렁크에는 스페아 타이어가 없는 대신 자동차 펑크 수리키트가 있는데, 펑크 수리키트에 실린더 연결하지 않고, 바로 타이어와 컴프레셔를 연결해주면 공기압 보충이 가.. 2020. 9. 27.
자동차 에어컨 바람이 약해져서 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봤어요! (불스원 에어컨필터 교체기) 지난 토요일, 현대블루핸즈 태광자동차에서 엔진오일을 갈던 날, 자동차를 거진 2주간 운행을 안해서 그런지 에어컨이 시들시들 하더라고요. 평소에 2단정도만 틀어도 시베리아처럼 바람이 쌩쌩 나왔는데, 어째 에어컨 바람이 시들시들 하길래, 블루핸즈 가서 에어컨 냉매가스를 충전해볼까? 아니면 팬을 점검해달라고 해볼까 하다가, 아무리 그래도 출고한 지 이제 1년 된 차의 냉매가스 혹은 팬의 문제로 에어컨이 약할리가 없다고 생각을 하여, 또 다른 블로그를 검색을 해보니 자동차 에어컨 바람이 약해졌을대는 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보라는 의견들이 많았는바, 블루핸즈에서 엔진오일을 갈고 난 후 새로운 엔진오일도 체험해 볼 겸, 외부 온도 32도 라는 펄펄 끓는 날씨에 임진각역까지 차를 가지고 가서 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2020. 9. 2.
강서구 등촌동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태광자동차에서 엔진오일 교체 + 시거잭 수리 받았어요! 자동차 인수 받고 7,000km 안되는 시점에서 엔진오일 1회 교체를 했는데, 7,000km 주기로 엔진오일 교체하자! 라는 다짐이 무색하게 이것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16,000km를 훌쩍 넘겨서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 더군다나 10,000km 안되는 시점에서 운전석쪽 시거잭이 먹통이 되버린 거 아니겠어요? ㅡㅡ;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기 하루 전인, 어제 (2020. 8. 28.) 등촌동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태광자동차)를 다녀왔습니다. ^^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태광자동차 T. 02-3662-1416 A.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59길 65 태광자동차공업사 업무시간 : 평일, 토요일 8시 30분부터. 등촌동 블루핸즈 태광자동차 방문기 서두에도 적었지만,.. 2020. 8. 31.
더 뉴 아반떼AD 워셔액 불스원 rainok 에탄올 코팅워셔 3in1 으로 보충해봤어요!!(자동차 워셔액 보충하는 법) 나는 이거 분명 포스팅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그러하듯이 사진만 잔뜩 찍어놓고 귀차니즘에 아직도 포스팅을 안한 것 같다. ^^ 나는 운전을 하면서 워셔액을 거의 일삼아 뿌리는데, 그러던 어느 날, 군산에 내려가는데 워셔액이 똑! 하고 떨어져버렸다. ^^; 결국에는 그 날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겨우겨우 서울에 와서 당일 저녁에 롯데마트 김포공항점에 가서 부랴부랴 워셔액을 한 통 구매했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각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비마크가 있는 곳에 가면 자가 정비를 할 수 있는 곳이 있고, 또 그 곳에서 워셔액을 무료제공하고 있었다. ㅋㅋ -_- 역시 뭐라도 알아야... ) 더 뉴 아반떼AD(삼각떼) 워셔액 보충기 아마, 이 포스팅을 검색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 같은 초보운전자 일터, .. 2020. 8. 4.
새벽에 여의도에 가서 벚꽃놀이 하고 왔어요!! ^^ 요즘 정말 고민이 많아요. 요근래 먼가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하니까. 너무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낮에는 거리두기 운동이다 뭐다.. 코로나 때문에 시끄러우니까, 차라리 새벽에 바람쐬러 한강에 가자! 하고 마음을 먹었는데. (정확히는 한강에 갔다가 세차하고 들어오자!ㅋㅋ) 근데, 왠일인지 지인이 한강시민공원에 간다길래, 나도 가려고했으니까 가서 커피한잔 하자고 하여 한강으로 바로 슝~ 하고 날랐습니다. 차량 인도 받고 한강시민공원에 놀러온 건 처음인듯. (사실 위 사진은 놀꺼 다 놀고 집에 가기전에 기념샷으로 찍은겁니다. ㅋㅋ) 출근을 앞둔 일요일 저녁이라는 점도 있었지만, 코로나 때문인지 올림픽대로에 차가 없더라구요. 집에서 15분만에 한강시민공원에 도착! 도착하니 11시쯤 됐습니다. 천천히 음악도 .. 2020. 3. 30.
더 뉴 아반떼AD 강서구 등촌동 현대 블루핸즈 태광자동차에서 엔진오일 갈아봤어요!! 삼각떼를 인수 받은지 어언 6개월이 지났다. 그중에서 2달은 집에다 세워 두면서 주말에나 타고 그랬는데, 작년 11월부터 출퇴근할때도 운행을 해서 사실상 매일매일 운전을 하고 있는 상황. [but, 출퇴근 길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하루 운행거리수가 2km 도 안되는건 함정임.. ㅋㅋ] 자동차가 처음 마련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을때는 단순히 기름값만 생각을 했었는데, 주변에서 차량이 어느정도 km수가 올라가면 엔진오일을 갈아줘야 한단다. 물론 어느 km 수에 갈아주느냐는 사람마다 많이 다른 것 같다. 자동차 명장이라는 유튜버님께서는 처음 2,000km 인가 3,000km 에서 한번 갈아줘야 된다라고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요즘은 차가 좋으니까 10,000km 에서 한번 갈아줘야 된다 그러고.. 뭐.. 결국에.. 2020.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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