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m스티로드시즌31 취중진담. JM스티로드 시즌3 시작! 이라고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이른가. 어찌됐든 한잔 하고 늘씬하게 자고 일어났으니 취중진담은 맞지. 코치! 야치! ㅋㅋ 좋아쒀~~ 음 그러니까, 여기 오고나서 늘상 같은 크루들한테는 내가 더 적극적으로 밥을 사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윗집에서는 막내였다가.. 여기 오니까 어느덧 나도 OB에 들어가는 나이가 되어버림.. 야발 ㅠ) 뭐 내가 먼저 마음을 닫아버렸다고 하더라도 크루원 하나의 미친 탈주 때문에 한동안은 my bro랑 다니다가 새로운 친구들을 크루로 영입하게 되었다. 일단 극 I인 나로서는 김유진 변호사나 realsso의 표현처럼 "낯을 엄청 가리기 때문에(단, realsso 의 표현에 의하면 낯을 가린다기 보다는 정확하게는 "그 사람이 나랑 친해져도 괜찮을지 관찰하는 기간"이라고함)" 다른 팀원.. 2023.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