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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say say.351

LA다저스 투수 그레인키 선수의 부인의 명언.TXT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눈팅을 하다가 얻은 자료인데, 뭐.. 명언이라고 까지 하면 좀 이상하고... MLB에서 큰 발자국을 남기는 선수들은 대부분 결혼을 일찍 하는 것 같은데. 그 부인들의 내조 역시 남다른 것 같습니다. 뭐.. 우리나라에서도 추신수 선수의 부인이 정말 헌신적인 내조로 큰 이목을 끌었지만. 커쇼도 그렇고.. 오늘 NL디비전시리즈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그레인키의 부인까지. 그레인키 부인 : 너무 야구에만 전념하지말고 나에게도 전념해달라. 그레인키 : 미안한데 난 너보다 야구가 더 좋아. 넌 야구랑 비교조차 할 수가 없어. 그레인키 부인 : 그럼 야구 다음 2순위는 항상 나였으면 해. 퐈퐈퐈. 저렇게 예쁜 마음 씀씀이를 가지니까, 그레인키가 그렇게 공도 잘던지고 하나 봅니다. ^^ 2014. 10. 5.
올드트레포트에서 진행된 박지성 엠버서더 위촉 영상. 아침에 포스팅을 했었던. 올드트레포트에서 진행된 박지성 선수의 엠버서더 위촉 영상입니다. 오랜만에 올드트레포트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 하는 퍼거슨 감독도 반갑고, 썀의 싸컷 만화에서 "민지야 오빠 일 구했다!!" 라고 익살스럽게 표현된 박지성 선수도 반갑고. 흔히 말하는 맨유의 전관 -_-; 이 된 박지성 선수가 너무너무 멋있네용. 특히나 박지성 선수의 엠버서더 임명은 퍼거슨 감독의 추천으로 이루어진것이라 더욱 더 뜻깊은것 같습니다.. ^^ 2014. 10. 5.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위촉 관련 인상 깊은 기사.. 아마, 오늘 저녁인가? 피파온라인3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선택해서 게임을 할때마다 하는 이야기, "꿈의 구장 OT!! 올드트래포트에서!!" 라는 멘트로 유명한, 아니 어쩌면 피파온라인3가 없었어도 박지성이 7년간 활약했던 맨유의 홈구장 올드트래포트에서 에버튼전을 앞두고, 은퇴한 박지성 선수(사실, 그의 부친은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JS파운데이션 이사장에 선임됐으니 공식적인 직함은 박지성 이사장이라고 하는게 맞는거다. 라는 의견을 밝혔지만!! 그래도 선수라고 부르는게 더 친숙 ^^;;)가 맨유의 엠버서더로 위촉이 된다는 기사. 모두 봤겠지. 그것도 맨유에서 장기집권했던 퍼거슨이 직접 임명하는 거라고. 암튼, 지금 박지성 前선수 (ㅡ_ㅡ) 는 엠버서더 위촉 행사를 위해 현재 맨체스터에 가있는 상태인데, 아.. 2014.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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