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say say. 지각 또 지각ㅠㅠ. by Hyeon:) 2014. 10. 6. 반응형 오늘도 무슨일인지 2호선이 영등포구청역에서 연착이다.6월에는 아예 지하철이 밀리는 초유의 사태 때문에 지각이였는데.여름휴가 이후부터는 그냥 내가 늦게 일어나서 지각인듯ㅜㅜ에휴..ㅜㅜ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Hyeon Story 관련글 아프면 서럽다. PS4 피파15를 구입했습니다. LA다저스 투수 그레인키 선수의 부인의 명언.TXT 올드트레포트에서 진행된 박지성 엠버서더 위촉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