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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say say.

LA다저스 투수 그레인키 선수의 부인의 명언.TXT

by Hyeon:) 2014.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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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눈팅을 하다가 얻은 자료인데,

뭐.. 명언이라고 까지 하면 좀 이상하고...

 

MLB에서 큰 발자국을 남기는 선수들은 대부분 결혼을 일찍 하는 것 같은데.

그 부인들의 내조 역시 남다른 것 같습니다.

 

뭐.. 우리나라에서도 추신수 선수의 부인이 정말 헌신적인 내조로 큰 이목을 끌었지만.

 

커쇼도 그렇고.. 오늘 NL디비전시리즈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그레인키의 부인까지.

 

 

 

 

 

 

그레인키 부인 : 너무 야구에만 전념하지말고 나에게도 전념해달라.

 

그레인키 : 미안한데 난 너보다 야구가 더 좋아. 넌 야구랑 비교조차 할 수가 없어.

 

그레인키 부인 : 그럼 야구 다음 2순위는 항상 나였으면 해.

 

 

 

퐈퐈퐈.

저렇게 예쁜 마음 씀씀이를 가지니까,

그레인키가 그렇게 공도 잘던지고 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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