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트루스1 트루스 - 취재원 경험으로 더 재미있게 본 영화! 그냥 평범한 소시민이 공익적인 목적으로 제보를 하고, 또 그것을 알리기 위해 방송사에 간다는것. 정말 많이 고민해야 되고, 뭐. 그런거다. 내가 춥디 춥던 2016년 2월, kbs 에 인터뷰하러 갔었을때도 기자님이랑 kbs 사내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큰 결심 하셨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신것을 보면.. 나같은 경우에는 제보를 해야겠다. 하고 결심을 잡은게 황우석 사태를 이야기 한 영화 를 보고 나서였는데, 영화 는 미국판 라고 부르면 되겠다. 물론 한국 영화 의 경우에는 황우석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다 각색했지만, 는 2004년 미국 대선에서 쟁점이 된 cbs 부시 군경력 사건 보도 관련해서 모두가 다 실명으로 나오고, 당사자인 메리가 직접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 등. 모든게 다 실명처리. ㅋㅋㅋㅋㅋ.. 2016.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