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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say say.

귀국. 랜딩비어. 불하!

by Hyeon:) 2019.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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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터질것 같아서 바람 쐬러 나갔던 삿포로.
덕분에 2일간은 정말 일에 대한 고민 없이 푹 쉬었는데
마지막 날 저녁.



삿포로 프린스호텔 28층 바에서
삿포로 클래식 한잔 하며, 지난 3개월간의 고민과 답답한점을
너무 격하게 서술하였는지 -_-

삼실에 출근해서 일하는 꿈을 꿨다 ㅡㅡ;
덕분에 한시간 간격으로 깨느라 잠도 푹 못자고.



체크아웃을 앞두고 아쉬움에 한장.

내 언젠가 이 도시에 다시 오리라.




공항에 와서는 지인들 주려고
로이스초콜릿과 letao(르타오) 를 구매 ㅋ



그리고 귀국 ㅋㅋ


한국 오니까 미세먼지 정말 심하다-_-




친구들 전해주려고 귀국하자마자
저렇게 챙겨서 전달 ㅋㅋ




그리고 랜딩비어 ㅋㅋ

아 낼 휴뮤였으면 더 좋았으련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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