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웃프다1 대화 하다가 문득 웃었다. 요 근래에 쉬면서도 뭔가 좀 불안감(?) 같은 게 있었는데. 강화도 오기 전에 업무컴 가지고 뭐 좀 들락날락 하니까 마음이 좀 편해졌다. ㅋㅋㅋ 이게 오래 전에 P형님이랑, S형님이 “가끔 너무 워커홀릭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게 맞는 것인지. ㅋㅋㅋ 남들 다 일하는 평일에 강화도 카페까지 와서 절친한 후배랑 했던 카톡 “여기 카페 부지가 넓어서 사장님이 땅부자 일 것 같다” ㅋㅋㅋ “토지 대지면적이 넓어서 실거래가 비쌀텐데..” 진짜 내가 대화해놓고도 개어이없네;; 쉴땐 좀 쉬자 남박사!! 2021. 8.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