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수1주일째1 퇴사 1주일째 후기. 2021. 6. 10. 밑에 직원과 한바탕 하고 나서, 그 날 저녁.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그냥 관두자. 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 날인 2021. 6. 11. 바로 대표에게 법인에서 나가겠노라고 밝혔다.ㅋㅋ 물론 사유는 공식적으로는 "일이 너무 지쳐서" 라는 이유로. 작년 휴정기가 끝나는 마지막날, "아마도 이 법인에서 보내는 마지막 휴정기가 될 것 같다"라고, 포스팅을 남겼는데.. 그게 뜻대로 되버렸다. ㄱ- 2020.08.10 - [daily hyeon.] - 자야 되는데 잠은 안오고... 휴가는 끝났고... 암튼 이후에 채용공고를 근 3주 가까이 올렸는데, 채용이 뜻대로 되지는 않았고, 결국에는 내 전임자의 전임자가 복귀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근 10년 가까이 하던 사람이라, 인수인.. 2021.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