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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검사2

또, 코로나PCR 검사 받고 왔다 ㅠㅠ 작년 6월에 코로나 확진자랑 동선이 겹친다고 해서 강서보건소에 가서 pcr 검사 받고 왔었는데, 강서보건소에서 2022. 1. 8. (토) 오후에 또 문자가 한통 날라왔다. ㅋㅋㅋ 코로나 확진자가 새벽 6시 59분 ~ 8시 4분에 자유수영을 했으므로, 그 시간대에 수영을 한 사람들은 보건소에 와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는 문자. ㅋㅋㅋ 요즘 또 무슨 바람이 들어서인지, 오전에 수영을 다니고 있는 관계로 (반년 동안 오후에 수영을 다니니까, 코로나 확진자랑 동선 겹치는 일이 없었는데 ㅋㅋ) 애플워치에서 확인을 해보니, 내가 수영을 한 시간은 오전 8시 10분부터. 비록 6분 차이기는 하지만 저 날짜 이후에 내가 또 준동이, 준북이 데리고 카페에 있었던지라, 혹시 몰라서 검사를 받고 왔다. ㅋㅋㅋ 코시국이라서.. 2022. 1. 11.
코로나 선별검사 후 자가격리 안지키는 곳도 꽤 있나보네… [코로나19 선별검사 후기] 오늘도 자기 전에 핸드폰 끄적끄적 만지다가, 코로나 선별검사 후에 자가격리를 안 했다는 내부고발 뉴스.. 그것도 작은회사도 아닌 대기업에서 그랬다라는 기사를 보니, 지난 달에 나도 똑같은 경험이 있어서 한번 포스팅 해볼까 한다. 때는 바야흐로 사장에게 퇴사 의사를 밝히고 나서 채용공고를 올린 그 당일. 강서보건소로부터 문자 한통을 받았다. 아침에 항상 출근하기 전에 수영을 하는데, 수영장 세면장에서 나와 동일한 시간대에 이용한 다른 회원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서, 내가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로 지정이 됐다는 것. -_-; 그러니 가까운 보건소로 빨리 방문을 하라는 문자메세지여서, 사장에게 보고 후 점심시간에 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강서보건소에 갔다. 외유내유 개복치가 강서보건소에 사람 많을 것..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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