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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2

루이비통 동전 카드지갑 M60067 지피코인퍼스 모노그램 개봉기!! 루이비통 동전지갑(혹은 카드지갑) 으로 나온 M60067 지피코인퍼스 개봉기입니다. 사실 남총총은 동전지갑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에요. 이총총이 구매한 M60743 클레멘스 월릿(관련 포스팅 : http://byhyun.tistory.com/69) 이 485달러인데, 단순히 동전과 카드만 수납하는 M60067 지피코인퍼스가 355달러 -_-;;; 거기다가 중고 가격방어 차원에서 본다면... 뭔가 그냥 돈 조금 더 보태고 지갑을 구매하는게 더 괜찮을 것 같은 느낌. 디자인은 모노그램, 아무래도 연령이 높아질수록 다미에보다는 모노그램이 더 인기가 있나봐요. (루이비통을 대표하는 문양이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루이비통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기로는 동전지갑, 카드지갑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클레멘스 월릿이나.. 2015. 9. 9.
루이비통 여자 장지갑 M60743 클레멘스 월릿 개봉기&사용후기!! 부자들은 돈을 소중히 하기 때문에 반지갑 보다는 장지갑을 쓴다. 라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남총총도 그래서 장지갑으로 바꾼지 한 1년정도 되가는데... 아직까지 이총총이 반지갑.. 그것도 세월의 흔적이 많은 프라다 반지갑을 사용하길래, 나중에 루이비통 지갑 하나 사주겠다! 라고 약속을 한적이 있어요. 그러고 시간이 흘러 이총총이 쇼핑의 메카 괌에 갔길래. dfs 가서 지갑하나 사라!! 라고 했어요. ㅋㅋㅋ 남총총은 프라다보다는 루이비통이 더 좋은것 같아서, 이총총한테 루이비통 가서 한번 보라고 하고, 아니면 샤넬에 까멜리아가서 보라고.. (정작 본인은 깜봉을 더 좋아했지만.. ㅡㅡ) 하고.. 에르메스는 가보랬는데 안간듯. 결국에는 발품 좀 팔더만 루이비통에서 장지갑을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루이비통 모노.. 201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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