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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say say.

여기저기서 퇴직 소식이 들려온다.

by Hyeon:) 2019.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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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유진, 오늘은 전변.

그저 고생했다. 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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